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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마을 간이양로주택 입주식


호혜마을 간이양로주택 입주식


530() 나주 호혜마을에서 간이양로주택 준공식이 있었다. 이길용 회장 및 이민준 도의회부의장, 강민규 나주시장 등 내빈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호혜마을 주민들의 간이양로주택 입주를 축하했다. ‘호혜마을 간이양로주택은 연면적 5251, 주거단지 8개동, 보호시설 겸 관리동 1개동 등 50가구 규모로 건축됐다. 양로주택 단지 조성에는 국비 4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30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됐다. 호혜마을은 지난 1946년 한센인 370여명이 정착해 조성한 한센인 정착마을로 주민 재부분이 양돈업 등에 의지 생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마을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염소 등 가축 14만 마리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 악취로 인해 나주시 혁신도시 집단민원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후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들과 협의한 끝에 생업인 축산업을 포기하기로 하는 호혜원 축산업 이전(폐업)이행 합의서를 체결하였고, 생업을 잃은 한센인들을 위해 혁신도시 발전이라는 공익을 위해 사익을 포기한 한센인들을 위해 주거편익 차원에서 양로주택을 건축해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호혜마을에는 한센인 1세대 5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간이양로주택에는 총 71명이 입주 할 예정이다. 이길용 회장은 호혜원 간이양로주택이 몸이 불편하고 원로한 한센인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오늘 이 순간을 계기로 호혜마을 주민들이 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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