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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용어순화를 위한 교계 기자 초청 간담회

한센인 용어순화를 위한 교계 기자 초청 간담회

 

우리협회는 한국IDEA협회(회장 정상권)와 함께 8월 6일(월) 12시 종로5가 초향에서 ‘한센인 용어순화를 위한 교계 기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계가 ‘문둥병과 나병’ 이라는 용어 대신 ‘한센병’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우리협회 이길용 회장은, “한센인을 폄하하는 용어 때문에 한센인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으며, 특히 교계에서 부적절한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 유감이다. 일부 목사들은 고통받는 한센인을 흉내 내면서까지 흥미 위주의 설교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라며, “한국교회와 교계 언론이 이 문제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협회의 지속적인 용어순화 노력에 의해 지난 2010년 10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는 문둥병, 문둥이, 나병, 나환자 등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한센관련 인용을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 부득이하게 사용시에는 한센병, 한센인으로 사용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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