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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암 허준’ 제작진 우리협회 방문

MBC ‘구암 허준’ 제작진 우리협회 방문

 

올 3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구암 허준'을 제작하는 MBC의 유현종, 진창규 프로듀서가 2월 15일(금) 우리협회를 방문하여 이길용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MBC는 1999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허준’에서 한센인에 대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일부 내용이 문제되어, 한센인에게 사과하며 정정 방송을 했던 경험이 있다.

이번 작품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우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MBC와 소통하며 한센인에 대한 인권침해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길용 회장은 제작진과의 면담을 통해 한센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부분은 아예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 한센병 치료내용을 담아야 할 때에는 한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발생되지 않도록 자막 등의 홍보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MBC 측은 지난번처럼 한센인들에게 상처가 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리협회는 ‘구암 허준’ 은 물론 여러 언론매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한센인의 인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번과 같이 인식제고를 위한 사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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