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12.21
한센인피해사건 기념사업 관련, 선진지 현장 답사 ; 한국이민사박물관
우리협회 우홍선 사무총장 등은 3월 29일(목) 한센인피해사건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지 현장답사를 위해, 한국이민사박물관(인천광역시 소재)을 견학하였다.
한센인피해사건 기념관 건립․운영은, 한센인피해사건의 피해자를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인권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센인피해사건 관련 자료의 수집․조사․연구․보존․관리․전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
자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동 기념관 건립․운영사업은 우리협회 미래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이미 지난 해부터 일본 국립한센병자료관 견학, 사업 예정지 조사, 타당성 조사 등 사업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2013년부터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일본 국립한센병자료관의 경우처럼 피해사건 당사자인 한센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기념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하며, 인구분포 및 교통 편리성을 고려 서울 또는 인접 지역 내에 소재하여야만, 인권 교육, 전시, 홍보 등 법 제정 취지에 가장 부합한 기념사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