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12.21
대외협력사업 : 숭실공생복지재단 관계자 간담회
우리협회 우홍선 사무총장은 3월 27일(화) 오후 3시, 한센인 홍보증진 등 대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숭실공생복지재단(이사장 박종순) 박을종 부회장과 김미옥 광주대 겸임교수와 면담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숭실공생복지재단은, 1928년 목포공생원 창립이후(윤치호 전도사) 고아원(현 보육원), 중증장애인 요양원, 재활원,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소년소녀 직업훈련원과 한남 직업전문학교 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5만명 이상의 산업 기술자를 육성해 왔다.
일본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을 설립하고, 재일동포 고령자를 위한 양로원 ‘고향의 집’을 사카이, 고베, 쿄토, 오사카에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8년 10월 숭실대학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사회복지의 학문성과 전문성이 결합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향하는 국내 최고 사회복지법인 중 하나이다.
특히, 김미옥 교수는 우리협회와 국제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본재단(회장 요헤이 사사까와)과 협력하고 있는 성악가로, 1968년 타계시까지 목포공생원 등에서 고아 3천명을 보육한 일본인 윤학자 여사(다우치 치즈코) 탄신 100주년 기념회(2012. 10. 29~ 31)의 친선대사를 맡고 있다.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협회와 동 복지재단은, 한센인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모색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