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12.21
대외협력사업 : 연세대학교 동아리 ‘사이프’
우리협회는 3월 23일(금)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동아리 ‘사이프’와의 대외협력사업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예지 프로젝트 팀장 등 4명의 대학생이 참석하여, 정착촌 등 한센인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과 우리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한센사업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사이프(SIFE ; Students In Free Enterpoise)는 비즈니스의 긍적적인 힘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능력을 부여하고, 그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갖고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 대학생 단체로서, 국내에만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30개 대학에 설치되어 있으며, 전 세계 40여개국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협회는 연세대 사이프와 함께 한센인 정착촌 내 한센인(2세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치료, 직업재활 등 다양한 복지재활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동 프로젝트 협력 사업을 통해 한센가족의 사회복귀는 물론, 한센인(병)에 대한 편견해소와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한 본보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동 프로젝트 사업은, 우리협회와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이이 확정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신청 및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한 해당 농원을 선정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우리협회는 한센인 인권회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