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칠곡 배움 행복마을 대학 종강식

11월 1일 오전 11시 경북 칠곡마을에서 이길용 회장 및 홍완근 이사, 대구·경북지부 안영칠 지부장, 칠곡군청 서문환 부군수,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조재일 과장, 칠곡군 지천면 장승현 면장, KACE 경주·대구·구미 임직원들을 비롯하여 칠곡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이 개최되었다. 작품전시회와 작품발표(‘실버체조’ 이영애 수강생 외 17명 – 실버체조교실, ‘우리장단 신나는 춤’ 방경화 수강생 외 11명 – 그림책 마음을 묻다 교실), 활동영상시청, 활동소감(신연악 수강생)등 으로 진행되었다. 칠곡 배움 행복마을은 9월 14일에 개강하여 11월 1일 종강식을 끝으로 종료되었으며 6주 동안 힐링 건강&행복교실, 자서전 만들기교실, 전통요리교실, 전통놀이교실, 미술치료교실 ,실버체조교실,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교실, 인형극과 성교육교실, 웰빙커피교실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였으며, ‘배움 행복’을 실현하여 행복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