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12.21
경희대 한방의료봉사단,
한센인 정착촌을 찾아 사랑의 의술을 전한다!
우리협회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가 후원하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간호과학대학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피닉스’가 시행하는 국내 최초의 한센인 정착촌 한방의료봉사가 1월 28일(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금)까지, 호혜농원과 현애농원에서 매일 70여명의 한센가족을 대상으로 침, 뜸, 부황, 테이핑요법, 약물치료, 질병예방 교육 등 알차고 풍성한 맞춤형 한방의술이 펼쳐졌다.
발대식에는 최광현 전무이사가 참석하여 봉사자들의 숙소와 봉사시설 등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였고, 심범상 경희대학교 학생지원처장(한의과대학 교수)이 동행, 동 봉사를 계기로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증대되고 편견과 오해가 살아지길 희망한다며, 이번 봉사의 의의를 되새겨 줬다.
동 한방의료봉사는, 한센가족의 의료복지요구에 부응(2012 한센인 생활환경실태 결과, 한방진료 서비스가 응답자의 약11%가 희망, 진료과목 10개 중 4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협회는 질병․노령․저소득․편견 등 복합다중의 문제환경에 노출된 한센가족의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